[포토] 이대호 ‘방망이가 휘어지도록’

입력 2019-08-18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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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이대호가 4회초 1사 1,3루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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