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⑤] 박정범 ‘파고’, 로카르노 영화제 수상

입력 2019-08-1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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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범 감독의 영화 ‘파고’.

박정범 감독의 ‘파고’가 18일(한국시간) 폐막한 제72회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파고’는 어릴 적 부모를 잃은 고아 소녀가 섬마을에서 살아가며 벌이는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욕망과 그로 인한 파국을 그렸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외딴 섬을 배경으로 현실의 혼탁함을 이야기한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상을 주었다. 박정범 감독은 앞서 2014년 ‘산다’로 이 영화제에서 청년비평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가 제작을 지원해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제작한 다미앙 매니블 감독의 ‘이사도라의 아이들’이 이번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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