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비하인드컷을 화보 A컷으로 만드는 비주얼
배우 박보검의 아웃도어 화보 현장 컷이 공개됐다.
박보검은 정제되지 않은 와일드 느낌의 배경과 일상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바탕으로 다채롭게 촬영된 이번 화보를 통해 아웃도어 전문성과 기능성을 강조하면서도 일상에서도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2년간 호흡을 맞춰 온 모델다운 여유와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착용하는 의상 스타일에 따라 포즈는 물론 눈빛과 표정을 다채롭게 구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박보검은 오랜 시간 이어진 화보 촬영에도 불구하고 포즈는 물론 스타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하며 화보의 완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현장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영화 ‘서복(가제)’ 촬영에 매진 중이다.
사진|아이더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박보검의 아웃도어 화보 현장 컷이 공개됐다.
박보검은 정제되지 않은 와일드 느낌의 배경과 일상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바탕으로 다채롭게 촬영된 이번 화보를 통해 아웃도어 전문성과 기능성을 강조하면서도 일상에서도 폭넓게 활용하기 좋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2년간 호흡을 맞춰 온 모델다운 여유와 매력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착용하는 의상 스타일에 따라 포즈는 물론 눈빛과 표정을 다채롭게 구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박보검은 오랜 시간 이어진 화보 촬영에도 불구하고 포즈는 물론 스타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하며 화보의 완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한 현장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영화 ‘서복(가제)’ 촬영에 매진 중이다.
사진|아이더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