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동욱 감독 ‘역시 양의지’

입력 2019-08-22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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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3루 NC 양의지가 역전 좌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이동욱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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