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맛’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커플링을 선사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커플링을 선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창석, 이채은은 정동진에서 아침을 맞았다. 일출을 보며 아침 수영을 하던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사진 찍고 싶다. 휴대폰 가져오겠다”라고 말했다.
오창석은 검은 박스를 하나 가져왔고, 이를 본 이채은은 “이게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오창석은 “커플링 해봤어? 같이 하고 싶어서”라며 커플링을 보였다.
최화정은 “타이밍 좋다. 휴대폰 가져간다고 하면서 슬쩍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다. 김재중도 “일출 보면서 너무 좋다”라며 부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