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광현, 위기에서 병살 잡고 주먹 불끈~

입력 2019-08-25 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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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 2루에서 KIA 박찬호를 병살 아웃시킨 SK 선발 김광현이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KIA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아웃.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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