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박하선 “채널A ‘오세연’은 인생작”

입력 2019-08-2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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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하선. 스포츠동아DB

연기자 박하선이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을 자신의 ‘인생작’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24일 종영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주연 박하선은 25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소감을 전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드라마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박하선은 결혼 5년차 주부의 사랑 이야기를 연기했다. 그는 “이번 드라마는 인생작을 넘어 평생작으로 남을 것 같다. 시청자 사랑, 소중함을 많이 배워간다”면서 “후유증이 오랫동안 갈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먼 훗날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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