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지후, 이정후와 야구인 2세 대결 기대된다!

입력 2019-08-26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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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0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한화에 1차 지명된 북일고 신지후가 유니폼을 입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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