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1년만의 컴백 긴장, ‘날라리’ 신나고 발칙한 노래”

입력 2019-08-27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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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1년만의 컴백 긴장, ‘날라리’ 신나고 발칙한 노래”

가수 선미가 컴백 소감을 말했다.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선 선미의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선미는 이날 “‘사이렌’ 이후 1년만이다. 당연히 긴장되고 걱정된다”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전 곡들이 무거우면서 신나는 비트였다면, ‘날라리’는 발칙하고 신난다. 대중들의 반응이 궁금하다”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신곡 ‘날라리'는 지난 3월 진행된 북미와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한 선미의 자작곡이다. 오늘(27일) 저녁 6시 공개.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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