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오하영 “윤보미 유튜브 성공에 간절하지 않은 듯”

입력 2019-08-27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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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오하영 “윤보미 유튜브 성공에 간절하지 않은 듯”

오하영이 유튜버로 변신한 윤보미의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솔로 가수로 데뷔한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출연했다. 또한 박초롱, 정은지, 김남주 등도 오하영을 응원하게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에이핑크 멤버들은 자리에 함께 하지 않는 윤보미에 대해 “드라마 촬영 때문에 불참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과 데프콘은 윤보미의 유튜브 도전을 언급하며 “인기 동영상에 올라가 있더라. 그래서 방송을 안한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같은 농담을 받은 오하영은 “맞다. 보미 언니가 유튜브에 빠져서 간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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