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사 ‘9연승 기회는 물거품이 됐어’

입력 2019-08-27 2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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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선발 소사가 6회초 2사 교체되고 있다.

이날 소사는 5.2이닝 5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처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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