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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37, 텍사스 레인저스)가 멀티 히트 경기를 펼치며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앤드류 히니를 맞아 1회 첫 타석에서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며 12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이어진 5회 세 번째 타석 역시 안타로 멀티 히트 경기를 만들어냈다.

이후 추신수는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며 이날 경기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9로 올랐다. 하지만 팀은 2-5로 패하면서 2연패를 당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