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후랭코프, 팀 6연승 내가 이끈다~

입력 2019-08-28 19: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