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신곡] “돌아와줘”…‘W프로젝트4’ 주창욱→황윤성, ‘1분1초’ 애절 감성
Mnet '프로듀스X101' 출신 이협, 황윤성,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와 비공개 연습생 이성준이 'W프로젝트'로 뭉쳤다.
신곡 '1분 1초(돌아와줘)'는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길 바라는 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극대화한다. 퓨처베이스 기반의 팝댄스곡으로 곡의 전반을 지배하는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사운드에 그와 상반되는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더해졌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직접 출연해, 화려한 군무와 퍼포먼스로 애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W 프로젝트’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2017년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음악인을 발굴, 육성하는 목표로 시작한 신인 론칭 프로젝트다. 약 2년 5개월만에 돌아온 네 번째 시리즈 곡 '1분 1초'는 오늘(2일) 저녁 6시부터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Mnet '프로듀스X101' 출신 이협, 황윤성,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와 비공개 연습생 이성준이 'W프로젝트'로 뭉쳤다.
신곡 '1분 1초(돌아와줘)'는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길 바라는 한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극대화한다. 퓨처베이스 기반의 팝댄스곡으로 곡의 전반을 지배하는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사운드에 그와 상반되는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더해졌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직접 출연해, 화려한 군무와 퍼포먼스로 애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W 프로젝트’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2017년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음악인을 발굴, 육성하는 목표로 시작한 신인 론칭 프로젝트다. 약 2년 5개월만에 돌아온 네 번째 시리즈 곡 '1분 1초'는 오늘(2일) 저녁 6시부터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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