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2020년도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입력 2019-09-18 16: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0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IA 타이거즈는 1차 지명선수인 정해영(광주제일고.투수)과 계약금 2억원, 연봉 27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차지명 1라운드 박민(야탑고.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을 맺었고, 2라운드 홍종표(강릉고.내야수)와는 계약금 1억1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0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