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1위 포기하지 않았어요’

입력 2019-09-22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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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경기 전 열린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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