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가슴으로 커피 마시기’ 도촬 버전 공개
레이싱 모델 민한나가 최근 이슈를 모은 가슴에 커피를 올려놓고 마시는 사진과 관련한 도촬사진을 공개했다.
민한나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예전 유행따라하기 도촬버전. 왜 이렇게 멍 때리면서 먹고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22일 그는 "옛날 옛적 유행하던 거 나도 해봤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한나는 가슴 라인이 드러낸 채 그 위에 커피를 올리고 손을 대지 않고 마시고 있다.
한편 민한나는 174cm 키에 75E컵 가슴 사이즈로 화제를 모았으며, '공대여신'으로 유명한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다.
사진|민한나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