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천만뷰 영상 탄생. 우리나라 인구의 20%가 본거네. 신기하다 #워크맨 #에버랜드 #천만관객”이라는 글과 함께 천만뷰가 달성한 콘텐츠를 표시한 이미지를 올렸다.
천만뷰가 달성한 콘텐츠는 장성규가 놀이동산 중 하나인 ‘에버랜드’에서 일일 직원 체험기를 다룬 것으로 구독자들이 가봐달라고 요구한 장소 중 하나이기도 했다.
한편, 장성규는 프리선언 이후 ‘퀸덤’, ‘호구의 차트’ 등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