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박은영, 순백의 신부

입력 2019-09-27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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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결혼식 사회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축가는 2AM 창민이 부른다. 부케는 이각경 아나운서가 받는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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