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NC, 2019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 1일 오후 4시 시작

입력 2019-10-01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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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총재 정운찬)가 3일(목)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개최되는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입장권 예매를 1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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