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키움 2019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4일 오후 2시 예매 시작

입력 2019-10-04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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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LG 트윈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2019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6일(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으로 확정됐다.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맞붙는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는 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예매는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에 한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구장에서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1차전에 앞서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는 5일(토) 개최되며, 시간 및 장소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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