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인스타그램에 심경 고백…“실패해도 다시 시작하자”

입력 2019-10-04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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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인스타그램에 심경 고백…“실패해도 다시 시작하자”

병역기피 의혹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SNS를 통해 입을 열었다.

유승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두려워하는 동굴 속에 당신이 찾는 보물이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승준이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자신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유승준은 사진과 함께 “#실패해도 다시시작하자 #유승준”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20일 서울고등법원 제10행정부(부장판사 한창훈)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사증발급 거부 취소 소송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이 열리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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