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키움, 5일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김현수-차우찬-오주원-이정후 참석’

입력 2019-10-04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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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KBO가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 아마야구기념관에서 2019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정규시즌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오른 키움 히어로즈는 장정석 감독과 오주원·이정후가 참석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승리한 정규시즌 4위 LG트윈스는 류중일 감독과 차우찬·김현수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한편, LG와 키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6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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