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세혁 ‘미치도록 태그하고 싶었어’

입력 2019-10-23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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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포수 박세혁이 6회초 1사 1,2루에서 키움 송성문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하는 박병호를 태그하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결과는 박병호의 세이프.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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