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성-김하성 ‘우린 최고의 키스톤 콤비’

입력 2019-10-23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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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5회말 1사 1루 두산 내야 땅볼 때 병살타로 처리한 키움 김혜성과 김하성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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