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주원 ‘이건 꿈일 거야’

입력 2019-10-23 22: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마무리 오주원이 9회말 무사 1루에서 2루타를 허용한 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줄리엔강♥제이제이, 장모 보든말든 스킨십 난리…전현무 첫 단독 승 (우아한 인생)[TV종합]
  3. 3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4. 4이민정♥이병헌, “치명적 뒤태” 딸 공개…귀여움 한도초과 [DA★]
  5. 5김진 “특정 여성과 농밀한 사이라고..” 지라시에 책임 결혼 (탐정들의 영업비밀)
  6. 6‘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7. 7클라라, 끈 드레스…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대단해’ [DA★]
  8. 81억대 고급 외제차 구매해 배달 일? 지적엔 “섭섭해” (이혼숙려캠프)[TV종합]
  9. 9미코 진 출신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 전 극비리 결혼
  10. 10류화영, 앞가리개만 한듯한 노출 패션 난감? “이거 입고 어디가죠” [DA★]
the hottest_sports
  1. 이란-중국 강세로 막 내린 V리그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이젠 외국인선수에 주목!
    1이란-중국 강세로 막 내린 V리그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이젠 외국인선수에 주목!
  2. 2‘뛰면 우승’…‘PO 보증수표’ 재입증한 KCC 최준용
  3. 3간절함과 책임감 앞세운 MVP 허웅, 끝내 눈물 보였다!
  4. 4우승으로 ‘슈퍼팀’ 마지막 퍼즐 완성한 KCC, 농구 명가의 부활 선언!
  5. 5사령탑으로부터 제1선발로 인정받은 최원태, 이적 2시즌 만에 환골탈태
  6. 6경기수보다 적은 승점…‘하위권 추락’ 전북, 정말 ‘헛돈’ 썼다
  7. 7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8. 8박지수,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입단 계약…KB스타즈, 유럽 진출 허용
  9. 9만수르 재산 이건희 두 배…둘째 부인 두바이 공주 "비현실적 미모, 입이 쩍"
  10. 10‘10G 14타점’ 어느새 1600타점 바라보는 통산 타점 1위 KIA 최형우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