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가 잠시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을 잠시 떠난다.
SBS 관계자는 30일 오전 동아닷컴에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잠시 ‘동상이몽2’를 떠나 휴식기를 갖는다. 윤상현의 드라마 촬영으로 잠시 떠나는 것”이라며 “아직 후임은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동상이몽2’를 잠시 떠난다고 보도했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3월 ‘동상이몽2’에 합류해 육아와 결혼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동상이몽2’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11월 4일 전파를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