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이자 모델 겸 배우 강다은. 사진=SNS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이 가을 여신의 분위기를 뽐냈다.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강다은은 12일 자신의 SNS에 “가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다은 니트 재질의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에 굴곡진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바비인형 같은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석우 딸이자 모델 겸 배우 강다은. 사진=SNS
강석우 딸이자 모델 겸 배우 강다은. 사진=SNS
한편 강다은은 강석우와 함께 과거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데뷔해 2021년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한 바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