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초’ 한 자리에 모인 남녀 외국인 감독!

입력 2019-10-30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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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EAFF E-1 챔피언십’ 기자회견에 참석한 남자축구대표팀 벤투 감독과 여자축구대표팀 콜린 벨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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