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콘서트 리허설 현장 공개→‘가인이어라’ 초읽기

입력 2019-11-02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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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콘서트 리허설 현장 공개→‘가인이어라’ 초읽기

가수 송가인이 단독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리허설 현장이 화제다.

최근 11월 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하는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의 리허설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많은 오케스트라와 국악기 등 다양한 세션팀 들과 송가인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고, 화려한 리허설 현장은 팬들에게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기 충분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오케스트라 팀, 국악 팀, 사물놀이패, 안무 팀 등 120여명의 세션들이 참여, 화려한 퍼포먼스와 성대한 무대들로 심혈을 기울여 기획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송가인의 신곡이 최초로 공개된다.

송가인의 단독 콘서트는 MBC에서 중계를 확정 지었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가인이어라’는 11월 3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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