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장 강력한 3시리즈, BMW ‘뉴 M340i’ 출시

입력 2019-11-03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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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3시리 모델 최초의 M퍼포먼스 모델인 ‘뉴 M340i’를 선보였다. 3시리즈 세단 중 가장 강력한 주행 성능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최신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51.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복합 연비는 9.9km/l이다.

역동적인 민첩성과 높은 주행 안정성을 구현하는 M 스포츠 디퍼렌셜(M Sport Differential)과 M 스포츠 브레이크, M 스포츠 서스펜션 시스템이 기본 적용되어 있고, 가변식 스포츠 스티어링을 기본 장착해 더욱 공격적이고 정확한 조작이 가능하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주는 특별한 내외관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메쉬 디자인의 M 퍼포먼스 키드니 그릴, M 리어 스포일러, M 퍼포먼스 배기시스템 및 사각 테일 파이프 등 곳곳에 M 퍼포먼스 전용 디자인 요소가 적용되어 있다.

실내는 버네스카 내장 가죽과 함께 M 스포츠 스티어링 휠, 센사텍 대시보드, 하만카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뉴 M340i에는 반자율주행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을 포함하여 하이빔 어시스턴스 기능을 적용한 BMW 레이저 라이트 등 이노베이션 패키지가 기본 적용된다. 가격은 7500만 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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