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펀딩’ 노홍철 고백→장도연 받아들였다 “우리 잘해보자♥”

입력 2019-11-03 2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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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펀딩’ 노홍철 고백→장도연 받아들였다 “우리 잘해보자♥”

방송인 노홍철이 장도연에게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멤버들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홈쇼핑에서 내걸었던 태극기함 1만개 판매 달성 공약을 지키기 위한 도전이었다.

제인 먼저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노홍철은 장도연을 꼬드기기 위해 스케치북 고백을 선보였다. 그는 “도연아 나랑 사귀자. 내 마음을 받아줄 거면 땅에 있고 싫다면 스카이 다이빙을 같이 하자”고 고백했다.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정성을 보인 노홍철에 멤버들은 환호했다.

노홍철의 고백에 장도연은 “그래 오빠. 우리 잘해보자. 외로웠는데 잘 됐다. 우리 엄마가 오빠 좋아하더라”라고 받아들였다. 그는 “건강하게 내려와서 데이트 하자”고 전하기도 했다. 유희열은 “그래 이렇게 만나보던 것도 괜찮아”라고 흐뭇하게 웃었고 노홍철은 “장도연이 너무 당황해서 헛소리하는 것 같다”고 당황했다.

영상을 ‘같이 펀딩’ 보던 멤버들은 “저때부터 1일이었으니 오늘 8일째”라고 환호했다. 데프콘이 손 스킨십을 제안하자 장도연은 “100일 때 잡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데프콘은 “노홍철이 장난스럽게 이야기했지만 어느 정도 어필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짝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몰아갔다. 유희열도 “노홍철이 장도연을 만난 후부터 살도 빠지고 옷도 요즘 젊어보이게 입으려고 한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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