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홍현희 “파일럿 방송 후 ‘나댄다’ 댓글 상처”

입력 2019-11-04 11: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언니네 쌀롱’ 홍현희 “파일럿 방송 후 ‘나댄다’ 댓글 상처”

개그우먼 홍현희가 파일럿 방송 후 시청자 댓글에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다.

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민희 PD, 한예슬,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홍현희는 예능인으로서의 수위 주조절을 묻는 질문에 “파일럿 때 시청자 댓글을 봤다. 그걸 보고 고민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댓글에서 ‘과하다’. ‘혼자 나댄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수위를 어떻게 잡아가야 하나 고민이 많았다”며 “뷰티 전문 프로그램이지만 내가 전문가가 아닌만큼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매회 눈치를 봐가면서 배워가겠다”고 답했다.

지난 9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을 보인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메이크오버 토크쇼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