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피아 은우 눈물 “프리스틴 해체 후 우여곡절多, 꿈 간절해 재데뷔”

입력 2019-11-04 15: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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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나피아 은우 눈물 “프리스틴 해체 후 우여곡절多, 꿈 간절해 재데뷔”

그룹 HINAPIA(희나피아) 네 멤버가 프리스틴 해체를 언급했다.

4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선 희나피아 데뷔 앨범 [NEW STAR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민경, 예빈, 경원, 은우는 2019년 5월 2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이별했다.

예빈은 이날 “새롭게 시작하는만큼 예쁘게 봐달라”, 경원 역시 “멤버들과 다시 준비하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고 재데뷔 소감을 말했다.

그 중 리더 민경은 “5~6개월동안 연습하면서 새로운 것을 향해 갈 때 힘들다기보다는 앞만 보는 스타일이다. 멤버들과 달래가면서 으샤으샤하면서 책임감 있게 새 앨범을 냈다”며 “프리스틴 해체 후 마음이 아픈 부분도 있었지만 마음 맞는 멤버들과 함께 해 다행이었다”고 좀 더 구체적으로 재결합 과정을 언급했다.

은우는 “이렇게 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가수라는 꿈이 간절해서 다시 모이게 됐다”고 벅찬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희나피아는 프리스틴 출신 리더 민경, 래퍼 예빈, 서브 보컬 경원과 메인보컬 은우, 마지막 멤버 바다가 속한 총 5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앨범은 지난 3일 공개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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