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서울대 출신 지주연 “고교 전교 1등 졸업, 나 모르면 간첩”

입력 2019-11-05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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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서울대 출신 지주연 “고교 전교 1등 졸업, 나 모르면 간첩”

배우 지주연이 ‘뇌섹녀’의 면모를 뽐냈다.

지주연은 5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학창시절 받은 상장과 임명장을 공개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인 그는 “8살 때부터 상장 퍼레이드가 시작됐다. 학창시절 학급회장도 3년 연속 도맡았다”고 말했다. 임명장을 보던 황보라는 깜짝 놀라며 “진선여고를 나왔느냐. 나도 여기를 나왔는데 왜 몰랐지”라고 말했다. 김숙은 “전교 1등 했던 애를 모르냐”고 물었고 황보라는 “나는 계속 끝에서 놀았다”고 민망해했다.

지주연은 “계속 전교 1등으로 졸업했는데 왜 모르냐. 진선여고에서 나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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