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황희찬 PK 유도’ 잘츠부르크, 할란드 선제골로 리드

입력 2019-11-06 05:1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나폴리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잘츠부르크는 6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산 파올로에서 나폴리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4차전을 치른다.

이날 잘츠부르크는 나폴리 전에서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코로넬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3백은 폰그라시치, 오그웨녜, 후버가 구성했다. 측면에는 크리스텐센, 울메르가 서고 중원에는 미나미노, 주누비치, 스노보잘라이가 포진했다. 황희찬, 할란드가 투톱을 이뤘다.

원정에서 잘츠부르크는 경기 초반부터 기회를 잡았다. 잘츠부르크는 전반 10분 황희찬이 물리발리를 상대로 얻은 페널티킥을 엘링 할란드가 골로 연결하며 앞서 나갔다.

한편, 앞선 3경기에서 잘츠부르크는 1승 2패로 조 3위에 올라 있고 나폴리는 2승 1무로 조 선두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