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현장] 원팀, 청량함 묻고 더블로 가는 다크 섹시美 (종합)

입력 2019-11-06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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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현장] 원팀, 청량함 묻고 더블로 가는 다크 섹시美 (종합)

청량함으로 신인의 매력을 보여준 원팀이 이번에는 다크 섹시함으로 중무장 했다.

6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는 1TEAM(원팀)의 세 번째 미니앨범 ‘ON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원팀은 미니 3집 전곡 무대를 선보이며 전보다 세련되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대해 원팀은 “이전 곡들은 우리가 신인인 만큼 상큼함과 청량함을 보여주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가을과 겨울을 맞아 다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원팀은 “이전과는 분명히 다른 콘셉트인만큼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감이 들면서도 설렌다”고 답해 확실한 변신을 예고했다.

원팀의 타이틀곡 ‘Make This’는 강렬하고 화려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한층 더 과감해진 멤버들의 모습과 완벽한 안무의 합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

이에 대해 BC는 “변화된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댄스브레이크가 포인트인 곡이다. 일반적 퍼포먼스와는 다른데 훅 파트에 송 파트 없이 바로 댄스 브레이크가 이어지고 퍼포먼스 곡임에도 터질듯 끝내 터지지 않는다”며 “야심찬 포부와 목표 담겨서 감정이입이 더 잘 됐다”고 답했다.

또한, 원팀은 남성 아이돌들이 일반적으로 밟아온 섹시 콘셉트 속 차별화에 대한 질문에 “우리 팀의 장점은 지금까지 낸 9곡의 장르가 모두 달라 매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라며 “거짓말 보태서 이번 곡은 자다가도 노래를 틀면 춤을 출 수 있을 정도다. 10만번 정도 연습한 것 같다”고 열의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원팀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번 활동에서 우리의 무대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려고 한다. 원래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앨범이 나온다면 설레서 잠도 못 자지 않나. 우리도 그런 느낌을 주는 아티스트이고 싶다. 믿고 듣는 아티스트였으면 좋겠다”면서 “내년쯤 정규 앨범을 내고 서울 공연을 통해 팬들과 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1TEAM의 새 앨범 ‘ONE’은 신화, 방탄소년단 등 국내 최정상 그룹의 곡을 작업한 '디바인채널(Devine Channel)'이 프로듀싱을 맡아 강렬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통해 1TEAM의 파워풀함과 섹시한 모습을 담아내 1TEAM만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사진=뉴스1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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