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이병헌X하정우, 첫 호흡→시너지 대폭발 예고

입력 2019-11-07 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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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이병헌X하정우, 첫 호흡→시너지 대폭발 예고

배우 이병헌과 하정우가 영화 '백두산'에서 데뷔 이래 첫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역대급 연기 시너지를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내와 할리우드, 현대극과 사극,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독보적 활약을 펼쳐온 이병헌과 세 편의 천만 영화를 탄생시킨 하정우가 '백두산'에서 데뷔 이래 첫 호흡을 맞춘다. 진지함과 유머러스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이병헌과 연기력과 흥행 파워 모두를 인정받은 하정우의 연기 호흡과 케미는 이번 작품에서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다.

특히,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한 결정적 정보를 손에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 역 이병헌과 모두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 EOD 대위 조인창 역 하정우는 매 작품 상대 배우와 완벽한 호흡을 맞춘 만큼 '백두산'에서 팽팽한 긴장감과 완벽한 호흡을 오가는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것이다.

이에 이병헌은 “굉장히 순발력이 있는 배우이고 호흡이 참 잘 맞았다”, 하정우는 “서로의 합이 잘 맞았고 매 테이크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호흡을 맞춘 상대 배우에 대한 소감을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만남, 백두산 화산 폭발이라는 소재와 참신한 상상력으로 새로운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백두산'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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