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빙상단 순항

입력 2019-11-07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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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7일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 각 종목에서 산뜻한 출발을 선보인 스포츠토토빙상단이 2019~2020시즌에도 맹렬한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고했다.

스포츠토토빙상단은 올 시즌 첫 대회인 제36회 전국남여쇼트트랙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휩쓸었다. 남자 500m에서는 김도겸과 한승수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고, 여자 500m와 1000m에서는 이소연이 2관왕에 등극했다.

김도겸과 이소연은 뒤이어 열린 제35회 회장배 대회에서도 각각 남자 500m와 여자 1000m에서 1위를 기록하며 2개 대회에서 연달아 정상에 오르며 기염을 토했다.

현재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김동욱도 주목 받고 있다. 지난 4월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선발된 김동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세계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남자 쇼트트랙대표팀의 선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두 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제54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2019~2020 ISU 월드컵 파견선수 선발전 남자 5000m에서 엄천호가 1위를 기록하며 태극마크를 달았고, 1500m에서는 김철민이 2위에 올라 대표자격을 얻었다. 이들은 오는 15일 벨라루스에서 열릴 예정인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를 시작으로 국제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스포츠토토빙상단 관계자는 “올 시즌은 첫 대회부터 각 종목에서 깔끔한 출발을 보인 만큼 더욱 철저한 준비로 어느 때보다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는 성공적인 시즌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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