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7인→5인체제, 더 이상 교체 없길 바라”

입력 2019-11-12 1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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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어클락 “7인→5인체제, 더 이상 교체 없길 바라”

세븐어클락 멤버들인 5인 체제로의 변화와 새 멤버 영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미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 센터에서는 세븐어클락 세 번째 미니앨범 ‘백야(White Nigh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세븐어클락은 7인조에서 5인조로의 변신, 새 멤버 영입에 대해 “멤버가 데뷔 앨범부터 지금까지 여러 번 바뀌었다. 바뀔 때마다 새로운 변화가 있겠구나라고 느끼면서 늘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앨범 활동에 임한다”며 “마지막인 것처럼 무대를 끝내고 오자는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것도 멤버들과 앞으로의 미래를 약속했기 때문에 교체가 더 이상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 멤버 루이는 “들어오기 전에는 걱정 많았는데 첫 날부터 굉장히 귀여워 해줬다. 적응하는데는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백야’는 세븐어클락이 약 9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소년과 남자 사이 경계선에 서있는 다섯 멤버의 성장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특히 MBC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 나인틴’ 출신 새 멤버 루이가 합류하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타이틀곡 ‘미드나잇 썬(Midnight Sun)’은 백야현상과 소설 ‘백야’에서 영감을 받은 곡으로, 북유럽의 탁 트인 절경을 연상케 하는 ‘ICE POP’ 곡이다. 청량감 가득한 사운드와 다섯 멤버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마음이 뭉클해지는 무한한 사랑의 표현을 소화해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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