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에릭’ 역은 ‘원 디렉션’ 멤버이자 ‘덩케르크’에 출연했던 해리 스타일스가 물망에 올랐으니 끝내 불발됐다.
조나 하우어 킹은 올해 초 ‘어 도그즈 웨이(A Dog's Way Home)’에 출연했으며 현재 BBC 전쟁 드라마 ‘월드 온 파이어’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인어공주’의 타이틀롤은 할리 베일리, 브리튼 왕 역은 하비에르 바르뎀이 각각 캐스팅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