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마을 사람들, ‘동백 지키기’ 나서… 공효진 눈물

입력 2019-11-13 22: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백꽃 필 무렵’ 인기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직접 나서 관심을 모았다.

13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동백(공효진 분)을 지키기 위해 나선 옹산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옹산 마을 사람들은 까불이로 마을이 한바탕 난리가 나자 직접 동백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박찬숙(김선영 분)은 “동백이는 죽게 두면 안 되겠어. 쭉정이 하나 뽑아버리고 말자고”라고 제안했다. 이에 마을 사람들은 동의했다.

이어 김재영(김미화 분)은 가래떡을 들고 까멜리아를 찾아왔고, 박찬숙은 앞으로 번성회를 까멜리아에서 하자고 말했다.

동백은 눈물을 흘렸고, 마을 사람들은 “운다고 향미가 살아 돌아와? 왜 자꾸 훌쩍훌쩍”이라며 동백을 달랬다.

이에 동백은 “그래서 지금 저 지켜주시는 거에요?”라고 물었고, 박찬숙은 “이러니까 까불이가 널 노리는겨. 타고난 게 코스모스인겨. 아주 보기 싫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