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블랙머니’ 개봉 첫날 1위…입소문 따라온 스코어

입력 2019-11-14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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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11월 극장가 대세 영화로 떠오른 금융범죄 실화극 ‘블랙머니’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 ‘블랙머니’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머니’는 개봉 첫날인 11월 13일 11만 16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신의 한 수 : 귀수편’, ‘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실화 사건을 소재로 예리한 통찰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346만 관객을 동원한 정지영 감독의 전작 ‘부러진 화살’의 뒤를 이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랙머니’는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맥스무비, 인터파크 등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개봉작 예매율 1위,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영화 ‘블랙머니’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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