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민현, 첫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뜨거운 환호 속 성료

입력 2019-11-14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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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민현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성료, 첫 뮤지컬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소감을 전했다.

민현은 8월 24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매력적이고 용감한 스웨덴 귀족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 성숙해지고 다채로워진 표현력으로 성공적인 뮤지컬 첫 데뷔를 알렸다.

약 3개월 동안 수 많은 공연을 소화하며 매 회차를 거듭할수록 놀라울 만큼의 성장세를 보인 민현은 첫 번째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본인만이 소화할 수 있는 ‘페르젠’ 역할을 새롭게 재해석,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민현은 극 중 ‘마리 앙투아네트’와의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한층 섬세해진 감정 연기와 탁월한 표현력까지 더해져 모든 장면에서 이목을 사로 잡는 모습으로 연일 호평이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매 공연 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 갈채가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민현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뮤지컬에 ‘마리 앙투아네트’라는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매 순간이 너무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제 도전에 끊임 없이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황르젠’이라는 역할을 완성시킬 수 있던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공연을 보러 와주신 모든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마지막 공연의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8월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민현이 선사한 ‘페르젠’은 끊임 없는 노력과 매순간 성장하는 모습으로 단 하나뿐인 민현만의 ‘페르젠’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대중들에게 본인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장르를 넘나드는 소화력으로 뮤지컬 계까지 사로 잡은 민현의 행보에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한편, 민현이 속한 그룹 뉴이스트는 15일부터 17일까지 총 3일간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 개최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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