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측 “박찬욱 감독과 스케줄 정도만 상의, 구체적인 것 없어”

입력 2019-11-14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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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이병헌에게 스케줄 문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작 캐스팅을 위해서다.

이병헌 소속사는 14일 동아닷컴에 “박찬욱 감독이 이병헌에게 스케줄 정도만 물어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찬욱 감독이 차기작으로 구상하시는 작품이 여러 편인 걸로 알고 있다. 아직 시나리오나 구체적인 내용은 전달받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액스(도끼)’라는 작품을 내 평생의 프로젝트로 삼아 만들 것”이라 언급한 바 있다.

박찬욱 감독은 ‘액스’ 외에도 한국영화와 매튜 매커너히와 함께 아마존 오리지널 영화 ‘브리건즈 오브 래틀버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병헌 역시 한재림 감독 영화 ‘비상선언’과 노희경 작가 드라마 ‘히어’ 출연을 앞두고 있어 이들의 만남이 언제 성사될 지 기대가 되는 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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