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한국, 레바논에 실망스러운 무승부…H조 결과 열려 있다”

입력 2019-11-15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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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레바논 원정 무승부에 대해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평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쳤다.

경기 후 FIFA는 “아시아 2차 예선 H조 한국과 북한은 모두 승점을 잃으며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한국은 레바논과 무승부를 기록했고 북한은 투르크메니스탄에 3-1로 패했다”고 전했다.

이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끈 원정 팀 한국은 무승부로 레바논과 북한에 승점 1점 앞선 조 선두를 지켰다. H조는 상위 4개 팀이 승점 2점 차에 불과해 결과가 여전히 활짝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사정 상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한국은 2승 2무(승점 8점)가 됐다. 조 1위는 유지했지만 레바논과 북한에 승점 1점 차로 불안한 리드만을 안고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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