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유령을 잡아라’ 문근영x김선호, 또 다른 타켓 희생 막았다(종합)

입력 2019-11-18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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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과 김선호가 지하철 유령의 타켓의 희생을 막는데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tvN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유령(문근영 분)과 고지석(김선호 분)은 정훈의 납치범을 잡는데 성공하고 지하철 유령의 범죄를 저지하며 또 다른 희생을 막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령은 납치범의 모습이 찍힌 휴대폰을 쓰레기장을 뒤지던 중 “내가 잘못했다. 난 평생 너만 봤지 않나. 나도 내 세상이 보고 싶었딴 말이다. 미안하다”라고 동생을 생각하며 오열했다.

이를 지켜보던 고지석은 “나한테 진짜 왜 이러나. 다 잡은 메뚜기를. 메뚜기 잡고 쓰레기차를 강력계에 넘기면 되지 않나. 이젠 못 견디겠다. 내가 나가든, 신참이 나가든”이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계속 눈물을 흘리는 유령을 보며 고지석은 유령이 찾는 휴대폰을 같이 찾았고 결국 증거 영상이 담긴 휴대폰을 찾았다.

영상을 보며 유령과 고지석은 유괴된 정훈이가 조소학원가방을 들고 있는 여성을 따라간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함께 발견한 경찰들이 자신이 학원에 가겠다고 나섰다.

한편, 정훈의 아버지는 납치범의 협박에 경찰에 알리지 않은 채 돈가방을 챙겨 지하철로 향했다. 정훈의 아버지는 돈은 빼앗겼지만 이를 파악한 고지석은 유령을 데리고 납치범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또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 지하철 유령의 다음 타겟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광수대 하마리(정유진 분)와 김우혁(기도훈 분)은 희생자가 될 최마리의 전직장인 지경대를 찾았다.

자수대의 설명을 들은 유령은 “최미라는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여길 온 적이 있었다. 불안했었다”라며 “범인은 지금까지 왕수리역 근처 역에서 살인을 저질렀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령은 최미라의 통화내역 장소를 듣고는 지하철 유령이 지하철 통제구역이 있는 곳에서만 살인을 저지른 것을 알게 됐고 최미라의 희생을 막게 됐다.


한편, 김우혁은 유령에게 “터널에 폐쇄된 문이 있더라. 30년 전에 왕수리역과 3호선을 연결하려고 했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계획이 변경됐다. 윗선이 결정한 것이라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놈이 터널로 이용해 시신을 옮길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며 “이제 거의 다 왔다. 폐쇄된 문 열어서 3호선이 연결된 것을 확인하고 광수대에 수사요청하겠다. 동생을 찾을 수 있다. 그 문 뜯어보자”라고 말해 유진을 찾을 가능성을 높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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