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빈우, 아들 전원 돌잔치 하며 눈물 “힘든 시절 생긴 아이”

입력 2019-11-19 2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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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아들 전원의 돌잔치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빈우의 아들 전원의 돌잔치를 준비하는 김빈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빈우의 아들 전원의 돌잔치가 전파를 탔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 뒤 김빈우는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그는 편지를 읽던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스튜디오에서 김빈우는 “원이를 가졌을 때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만삭일 때 일을 시작해야 했고 제대로 태교를 해주지 못했다”라며 아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했다.

눈물을 흘리는 아내 대신 편지를 읽는 남편은 “원이를 가졌을 때 우리 집에 희망이 생겼다고 해서 태명을 ‘희망’으로 지었다. 원이가 태어나며 우리 집에 좋은 일이 생겼다. 우리 집에 와줘서 너무 고맙다”라고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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