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김연아 덕후, 팬무비 만들려다 유튜버 됐다”

입력 2019-11-20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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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김연아 덕후, 팬무비 만들려다 유튜버 됐다”

도티가 크리에이터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도티는 20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했다.


도티는 이날 "1인 방송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김연아 선수 덕분"이라며 "김연아 선수가 주니어 시절 때부터 팬이었다. 영상을 엄청 많이 모았다. 팬 무비를 만들고 싶어서 독학으로 영상 편집 기술을 배우다가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도티는 기억에 남는 팬에 대해 "만 6년째 활동하다 보니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된 케이스가 많다. 그 중 여중생 팬클럽 무리가 있는데 ‘공부보다 중요한 건 도티 덕질‘이라는 의미로 팬클럽 ‘공중도덕’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며 초통령을 넘어 10대들의 우상임을 입증해 보이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새내기 유튜버 서경석은 “요즘 그 누구도 아닌 도티 님이 가장 부럽다”며 선배 크리에이터 도티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을 나타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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