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죽은 손담비 추억→오열 “난 어떻게 살라고”

입력 2019-11-20 22: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죽은 손담비 추억→오열 “난 어떻게 살라고”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손담비를 추억했다.

20일 '동백꽃 필 무렵' 37회에서 동백(공효진 분)은 향미(손담비 분) 납골당을 방문했다.

동백은 향미 납골당에서 "그러게 왜 네가 배달을 간다고 나가서. 그걸 왜 네가 간다고 해서. 나도 스쿠터 탈 수 있는데"라며 "나는 어떻게 살라고. 돈을 갖고 튀었으면, 어디로 가서 잘 살기나 하지. 왜 돌아와"라고 오열했다.

향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동백에게 엄마 정숙(이정은 분)은 "네가 놔 줘야 향미가 편히 쉬지"라고 위로를 했다.

이에 동백은 "엄마도 죽으면 나 줄초상이다. 살아서 나한테 빚을 갚아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